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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지혈증 약을 복용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 경계에 있으신 분들 그리고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이신데 약을 좀 조절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보충제 영양제 성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리고 고지혈증 약의 역할에 비슷한 역할을 해서 약을 좀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그런 보충제 성분임을 먼저 말씀 드리고 가겠습니다.


크게 보면 두 가지 그룹 군으로 설명을 드릴 겁니다.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 있는 메인 성분으로 활용 가능한 고지혈증을 개선시키는 보충제 성분들 그리고 보조로 활용 가능한 보충제 성분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메인으로 활용되는 보충제 성분들이라 함은 콜레스테롤의 합성 자체 조절에 도움을 주는 그러니까 근본적인 것 자체를 조절하는 그리고 임상적인 데이터가 좀 명백하게 여러 건 있는 그런 보충제 성분을 말씀을 드리고요

보조는 콜레스테롤 합성 자 자체를 조절한다기보다는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조절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면서 효과는 좀 떨어지지만 더 안전한 그런 보충제 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검증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고지혈증을 개선시켜주는 성분은

 

첫 번째는 마늘

두 번째는 홍국 추출물 모나콜린 케이라는 성분이고요

세 번째는 나이아신 고용량 비타민B3 고용량이고

네 번째는 오메가3

다섯 번째는 판테틴 비타민B5 활성형 성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룹 군으로 보조로 활용 가능한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첫 번째 스테롤 식물성 스테롤 성분이고

두 번째는 레시틴, 인지질 성분이죠.
그리고 세 번째가 식이섬유

네 번째 폴리코사놀

다섯 번째 베르베린 이런 종류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조합하는 방법 그리고 제 지인이 섭취했던 방법 그리고 증상에 따라서 섭취하는 법 등을 설명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런 성분들이 왜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제품이 어떤 게 있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메인 성분으로 활용 가능한 고지혈증에 섭취하면 좋은 보충제 성분은 첫 번째 마늘입니다.

이 마늘은 가장 검증과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고요 그리고 안전하고 꾸준하게 섭취하고 건강 관리 목적으로 섭취 가능한 게 바로 이런 마늘 추출물입니다.
다양한 황화합물 그리고 폴리페놀 그리고 비타민 등이 풍부해가지고 혈관의 이완을 시켜주는 NO(산화질소)를 유리시키고 Cox(콕스)라는 효소를 억제해서 항염증 작용도 보여주고요 그리고 간에서 HMG-CoA 리덕타아제라는 효소를 억제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그리고 여러 가지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성분도 있고 그리고 항균 작용도 보여줍니다.


이런 우리 몸의 다양한 질환들을 예방하면서 고지혈증까지 예방하는 어느 정도 검증된 건강 관리 목적의 보충제가 마늘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은  쿄* 숙성 마늘이라는제품입니다.

이 쿄*이라는 그 회사에서 유기농 마늘을 숙성시켜서 위장장애는 줄이고 유효 성분을 높여주게 해서 만들어 놓은 보충제 성분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두 알 정도가 유지 용량이고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두 번에서 세 번, 두 알씩 섭취하면 되는 그런 보충제가 바로 이 쿄* 숙성 마늘입니다.


두 번째로 메인으로 활용 가능한 성분은 바로 홍국, 빨간 쌀 추출물인데요.


모나콜린K 라는 보충제 성분이죠. 이 성분은 쌀에 균을 입혀가지고 발효시킨 성분을 추출해낸 건데 바로 '로바스타틴'이라는 고지혈증 약 성분이 추출이 되죠.
소량이지만 추출이 되기 때문에 1세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과 동일한 성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검증된 보충제 성분, 약이랑 똑같기 때문에 당연히 검증됐죠. 그런데 함량은 낮기 때문에 약보다는 좀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한 게 바로 이런 홍국 추출물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중 LDL콜레스테롤을 한 15에서 한 25%까지 낮춰준다는 데이터가 있을 정도로 검증이 된 보충제 성분입니다.
약과 동일한데 그렇기 때문에 간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근육에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코엔자 큐텐과 함께 섭취하시는 게 좋다.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떤 분들이 이런 걸 드셔야 하냐면 효과가 확실한 걸 드시고 싶으신 분들, 그런 분들이 드시면 좋고요.

다만 고지혈증 약과 거의 동일한 성분이기 때문에 약을 드시는 것 대비 어떤 이점이 있나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표적인 제품을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로 쿄* 숙성 마늘 홍국 플러스라는 제품이죠.

하루 섭취량 기준 세 알당 홍국이 1200mg, 숙성 마늘 300mg,  코큐텐이 60mg가 들어가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숙성 마늘과 홍국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코큐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주 배합 자체가 강력할 수가 있고 효과적인 배합입니다.

간이 나쁜 분은 드시면 좋지는 않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약보다는 함량이 낮고 배합이 특별하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그런 제품의 조합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지 용량으로는 하루에 한두 알만 섭취해도 유지가 될 것 같고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세 알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어느 정도 검증된 보충제 성분 세 번째는 바로 나이아신(니아신) 비타민B3입니다.

비타민B3는 비타민 B군에도 들어가 있는데, 이거 먹으면 효과가 있니? 라고 얘기하실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아주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는 실제로 의약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성분입니다.
나이아신을 하루에 한 500mg에서 많게는 4000mg까지 이렇게 아주 초 고용량을 했을 때 고지혈증을 개선시켜주는 작용이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비타민B3 나이아신은 하루에 섭취 권장량이 한 5mg에서 10mg가 안 되거든요.
근데 최소 100~200 배 이렇게 섭취하는 거기 때문에 메가도스 요법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작용 기전은 크게 보면은 두 가지인데,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주고요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줍니다.


이 나이아신 고용량을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산을 중성지방으로 전환시켜주는 디아실 글리세롤 아실트랜스퍼라제2 라는 이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중성지방 수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간에서 VLDL 콜레스테롤 합성을 조절하면서 이로 인해서 LDL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그리고 apoB 지단백 합성을 줄이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대단히 검증되어 있고 의약품 그레이드이면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추는 아주 이점이 많은 보충제 성분이고 그리고 임상 데이터도 워낙 많지만 부작용이 좀 빈번한 편이라고말씀드리고 싶네요.

홍조나 피부 가려움 같은 이 플러싱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하고 간수치를 높이는 부작용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쏜*** 나이아신이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나이아신의 전구체인 나이아신아미드, 니코틴산아미드 형태의 제품이고요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제품력이 있는 회사 제품을 먹는 걸 선호하는데 이왕이면 품질이 좀 좋은 게 부작용이 덜할 거라는 제 개인적인 믿음이 있어서 이 제품을 말씀 드립니다.

한 알에 나이아신아미드 니코틴산아미드가 500mg이기 때문에 아주 고용량 하루에 여덟 알 이상은 섭취가 가능하겠지만 저는 이제 부작용 때문에 유지 용량은 하루에 한 알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두 알에서 세 알 섭취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고지혈증에 도움을 주는 어느 정도 검증된 보충제 성분 네 번째는 바로 오메가3입니다.

 

오메가3, 아주 강력하고 검증된 보충제 성분이죠.
오메가3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준다, 의약품으로도 그렇게 활용되고 있거든요.
이런 중성지방을 낮추는 오메가3의 기전은 B3와 동일하게 디아실글리세롤 아실트랜스퍼라제2라는 효소를 억제하면서 중성지방 합성을 조절하고요, 지방을 태우는 베타산화를 촉진하면서도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이건 어느 정도 검증돼 있기 때문에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고 그런데 용량 설정이 되게 중요합니다.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의약품에서 사용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용량은 EPA & DHA 의 합 기준으로 최소한 2000mg, 보통 한3000mg 일반적인 제품으로 한 세 알 정도를 섭취하는 게 일반적인 용량이기 때문에 용량을 좀 고용량을 섭취하는 게 필요하고요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는 낮춰주지만 일반적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지않습니다.

그리고 간혹 가다가 LDL콜레스테롤 섭취가 오메가3 고용량을 섭취하게 되면 높아지는 경우가 있죠.


이런 오메가3 대사에 필요한 유전 대사형이 다른 형태에 있는 분들이 우리나라 사람 중에 네 명 중에 한 명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런 분들은 LDL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LDL콜레스테롤 종류는 두 가지 작은 분자량과 큰 분자량의 LDL콜레스테롤이 있는데,  이 큰 분자량의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침착되거나 그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LDL콜레스테롤인데 이걸 높이기 때문에 오메가3를 먹고 LDL이 높아져도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메가3는 아주 강력하죠. 물론 이 콜레스테롤에는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항염증 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뇌 건강에 좋고 세포의 물성을 개선시킬 수가 있는 혈관 건강에 아주 탁월한 검증된 보충제 성분이기 때문에 꼭 이런 고지혈증을 개선시키는목적이 아니라 그냥 건강을 유지하는 목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보충제 성분이 바로 이런 오메가3입니다.
제품을 말씀드리자면 스포츠리서 *이라는 그 제품이고요 한 알의 EPA & DHA 의 합이 대략 한 1000mg 정도가 들어가 있는 고용량이고 노르웨이 GC리버사의 비보메가를 원료로 사용했고 비린내가 되게 억제가 되어 있고 좋은 오메가3 원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좋은제품입니다.

유지 용량은 하루에 하나 적극적 섭취 용량은 하루에 세 알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고지혈증 수치를 개선시켜주는 보충제 성분 마지막 다섯 번째는 바로 판테틴입니다.

이 판테티는 별거는 아니고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B5 판토텐산이라는 게 있구요

이 판토텐산의 활성형 성분이 바로 판테틴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 판토텐산 비타민B5 류는 우리 몸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의 가장 중요한 조효소인 코엔자임A의 구성 성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신피로를 개선시키거나 에너지를 만드는 그런 과정에 판토텐산을 먹기도 하고 활성형으로 판토테인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이 판테틴은 일본과 유럽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실제로 의약품으로 활용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보충제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이 판테틴은 간에서 아세틸CoA 카르복실라제를 억제하면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조절하는 작용이있고

그리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HMH CoA 환원효소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간에서 그 자체에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그런 작용을 보여줄 수가 있죠 그 임상 데이터 상으로는 한 천 1000mg내외를 섭취했을 때 이런 작용을 보여준다고 하구요.
대표적인 제품을 말씀드리자면 나우푸 *의 판테틴 600mg짜리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판테틴이 한 300mg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600mg이기 때문에 두 배의 용량이고요 가격이 판테틴이 비싸거든요. 그런데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 같은 경우는 건강 유지 목적으로는 하루에 한 알 600mg를 드시면 되고 적극적 섭취량은 하루에 두 알 드시면 좋겠습니다.


이 중에서 검증된 거 다섯 가지를 얘기했는데 '도대체 어떤 걸 먹으라는 거냐',  '아 너무 복잡해'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

 

나는 약을 먹어야 되는데 좀 검증된 거 먹고 싶다.
효과가 확실한 거 먹을래 그러신 분들은 둘 중에 하나 고르세요.
홍국 모나콜린K 또는 나이아신 비타민B3 고용량을 드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좀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좀 감안해서 드시면 좋고요

 

그리고 '나는 점진적인 어느 정도 건강 관리를 하면서 이 고지혈증까지 관리를 할래'

수치가 높지 않기 때문에 그러신 분들은 가장 메인은 숙성 마늘 아까 쿄* 제품을 말씀 드렸고

그리고 판테틴을 말씀을 드렸었죠.

그리고 '나는 중성지방이 높아서 중성지방을 낮출래'  '중성지방에 특화된 걸 먹을래' 그러신 분들은 오메가3를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두 번째 그룹군으로 보조로 섭취가 가능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보충제 성분을 말씀드릴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다섯 가지는 대부분 간에서의 대사 그러니까 우리 몸의 대사에서 콜레스테롤을 조절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검증된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거죠.

 


그에 반대로 이것들은 재흡수를 조절하는 거기 때문에 그냥 보조로 활용하는 겁니다.

자 보조로 활용 가능한 첫 번째 보충제 성분은 바로 스테롤 식물성 스테롤 성분입니다.


이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베타시토스테롤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이런 스테롤 구조의 식물성 성분이 있거든요.
이 식물성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과 구조가 유사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과 흡수 경쟁을 하면서 식사 도중에 먹게 되면 콜레스테롤 흡수량을 줄일 수가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지만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영향은 좀 크게 미치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재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이나 음식으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섭취량은 식물성 스테롤을 기준으로 한 500mg에서 한 3000mg 정도를 섭취하라고 알려져 있고요

어떤 분들이 드시면 좋냐 이거는 이런 식물성 스테롤은 항염증 작용이 있죠.
그래서 어디가 붓고 아프신 분들 이런 분들이 보조로 활용하시면좋고요

대표적인 게 잇몸, 치주염, 관절 염증의 이런 식물성 스테롤을 활용하기 때문에 염증이 있으시면서 동시에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까지 조절하실 분들에게 적합한 게 이 식물성 스테롤이다.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인게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소스내추*  메가스트랭스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제품이 있네요.
이 제품은 한 알에 식물성 스테롤이 900mg 이상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 유지 목적으로는 하루에 하나 적극적 섭취량으로는 하루에 세 알을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두 번째 보조로 활용 가능한 보충제 성분은 바로 레시틴입니다.


레시틴은 콩이나 해바라기씨 그리고 계란 같은 데 많이 들어가 있는 인지질 성분의 보충제 성분인데요.
포스파티딜콜린과 포스파티딜이노시톨, 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 이라는 성분이 믹스가 되어 있고 유래한 식물 또는 계란 이런 것들에 따라서 합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인지질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일 수 있는 성분이기도

그래서 이 레시틴 같은 경우는 첫 번째 작용이 혈관 내에 이상 침착되어 있는 LDL콜레스테롤의 이상 침착을 막고 대사를 촉진시켜가지고 배설을 촉진시켜 그런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두 번째는 담즙산 자체가 이런 레시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LDL콜레스테롤을 잘 배설시켜줄 수 있게 하는 그런 작용을 보여주는 게 바로 레시틴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이런 콜레스테롤에 도움을 주는 작용뿐만 아니고 뇌에도 좋은 작용을 보여주고요

세포의 막의 구성 성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하거나 또 혈관의 물성을 개선시켜주는 그런 작용을 보여주고 세포의 대사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투과성을 좀 좋게 만들어주는 그런 작용이 대표적인 제품을 말씀드리자면

라이프익스테* 의 레시틴이라는 제품입니다.
이건 퍼먹는 과립 형태이기 때문에 한 스푼을 딱 퍼먹으면은 10g의 레시틴을 섭취할 수가 있는데 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레시틴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식후에 한 수분 섭취하시거나 주무실 때 한 수분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맛이 니글거리기 때문에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먹기 어려우신 분들은 어디 타 드셔도 되고요 조금씩 나눠서 물로 넘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지인이 먹고 6 개월 동안 섭취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졌던 보충제 조합 두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가 쿄* 숙성 마늘입니다.
두 번째가 레시틴이에요.

레시틴은 아까 말씀드렸던 외국 제품은 아니지만 가루로 하루에 한 스푼씩 10g을 먹었고 숙성 마늘은 하루에 4알를 섭취했습니다.
6
개월 먹으니까 효과가 확 보고 수치가 한 15% 정도가 떨어져서 약을 안 먹어도 되겠네요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제품을 조합하는 방법을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나는 그냥 건강 유지 목적으로 먹을래' 그러신 분들은 검증되어 있는 숙성 마늘이나 오메가3 같은 걸 그냥 꾸준하게 드시면 됩니다.

 

두 번째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라서 약간 애매해서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편이다.
이런 분들 약 먹기는 애매하지만 주의해라, 다음에 재검을 합시다 라고 얘기하신 경계에 있으신 분들은 오메가3나 마늘 추출물 또는 두 개 같이 드시는 거 그리고 여기에다가 필요에 따라서는 레시틴이나 식물성 스테롤을 보조로 같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고지혈증 수치가 좀 높아서 약을 복용해야 된다라고 권유를 받으신 분들 이런 분들은 약은 분명히 복용하셔야 되겠지만 운동하면서 보조로 보충제를 먹으면서 재검을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숙성 마늘을 하나 기본 깔아주시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홍국, 코큐텐 이렇게 구성해 주시면 어느 정도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거고

또는 숙성 마늘에다가 나이아신B3 고용량을 섞어주시고요

그리고 여기에다가 판테틴을 구성해 주시면은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 거 선택하라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시면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좀 맞는 게 다르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 그냥 끌리는 걸로 선택하시면 되고 많이 피곤하시고 기력이 딸리시는 분들은 숙성 마늘 + 나이아신 + 판테틴 조합이 좋겠죠.

그리고 효과가 어느 정도 검증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즉각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조합은

숙성 마늘 + 홍국 추출물 + 코큐텐이겠죠.


아무튼 이렇게 구성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파심에 한 말씀 드리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충제 성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주치의와 꼭 협의를 하시구요. 내가 여러 가지 위험 인자가 있는데 고지혈증까지 있으시면은 약은 꼭 복용하셔야 된다,

저는 약을 무조건 먹어야 된다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약을 정말 먹기 싫고 약을 먹기 시작하면 의존하게 되면서 끊기가 어려울 것 같으신 분들은 이렇게 보충제를 활용해 보셔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해지는 그 날까지

 

ISSUE 있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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