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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예소식통 ISSUE있슈 입니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드디어 자진하차 하였는데요

오늘은 황영웅 논란의 모든것을 다시 한 번 다뤄볼게요

 

불타는 트롯맨이 몇 달간

인기를 꾸준히 얻으면서

새로운 트로트 스타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시청하고 있었던 1인이죠!

근데 결승전을 며칠 앞두지 않고 있던 상황에서

그에 관한 여러 논란이 나오게 되고

한두 개가 아니라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그중 하나가 황영웅 타투였지만

사실 문신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선택 중 하나니까 그러려니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잉어가 새겨져있는

일본 조폭들의 이레즈미 문신이고

학생 때 했다는 게

꽤나 찝찝하긴 했지만요;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가 실명을 공개하고

MBN 시청자 게시판에 폭로글을 올렸고

사귀는 동안 7번이나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여자친구를 때려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고

황씨를 체포, 연행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10대 때 여자친구와 함께 세긴

커플 타투를 공개하면서

본인 인증까지 하기도 했죠;

친구를 때려 상해 전과가 있고

황영웅의 동창이라는 사람의 폭로글이

한차례 더 올라오기도 했죠

근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이야기Y에서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천상중학교 2010년도 졸업생,

울산자연과학고등학교 2013년도 졸업생을

찾고 있다는 트위터의 내용

이는 황씨의 고향에 있는 중, 고등학교로

아무래도 조만간 궁금한이야기Y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황영웅은 개인 인스타에

"불타는 트롯맨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고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기 싫어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의 일을 변명하지 않고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입장문을 공개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논란거리가

마치 양파 까듯 나오는데

아직까지도 그를 응원하고

그가 나오지 않으면 불타는 트롯맨 불매를 한다며

이 모든 게 왜곡된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요

불트는 하차해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조만간 궁금한이야기Y에서

황영웅에 대한 논란거리들에 대해

만나 볼 수 있겠네요

 

 

황영웅 자진하차 학폭 추가폭로

폭행 반성 ‘장애인 약한애들만 때려’

시청자 의견 무겁게 새기겠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황영웅의 하차를 공식화했습니다.

“참가자가 경연 기권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자진 하차를

받아들이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작진은 그간 참가자의 과거사에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과 관련하여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무겁게 새기며,

최선의 경연 진행 방식을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2월 14일부터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의 폭행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더해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도 그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황영웅 자진하차 ‘학폭 추가폭로 손명오 같아’ 폭행 반성 ‘장애인 약한애들만 때려’ 시청자 의견 무겁게 새기겠다

학교폭력도 추가로

폭로가 계속되고 있어

어제는 황영웅의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온라인커뮤니티에

“그는 약한 친구, 장애친구들, 🫧

그런 애들만 때렸다. 잘나가는 친구들

한테 잘 보이기 위해 스스로 그랬다.

그는 마치 '더 글로리'의 손명오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고 저랬던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돼! 쟤는 내가 본 최악이었다.

평생 사람 못 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잘 살고 있다니. 6억이라는 상금도 타고!

자동차 하청 공장에서 6년 일하면서

이제 사람이 되었다고 꿈을 펼칠 기회를

제발 달라고 해명 글 돌렸다더라. 야, 너는

자동차 하청 공장에 취직된 것만으로도

과분한 것 같다. 잘 되지 마라!”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하지 않자

황영웅은 온갖 사생활 논란에

계속 휘말리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제보자는 그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해서 말다툼이

있었다. 서로 욕을 하는 상황도

아니었었다. 내가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다.

주먹에 맞고 쓰러졌더니 발로

내 얼굴을 찼다. 친구들은 황영웅을

말렸고, 내 얼굴에 난 피를 닦아줬다.

당시 사건으로 경찰까지 출동했다.”

그의 전 여자친구는 시청자 게시판

에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했으며,

친오빠가 이 글을 삭제한다는

조건으로 황씨 측으로부터 

합의금을 받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생활 중 벌어진 사소한 문제들도

폭로됐는데 황영웅이 228 포병

부대에서 일병 제대를 했는데

양주 병원에 있으면서 휴대전화

를 몰래 쓰다가 징계를 받았다며

228 포병 부대 휴가증을 공개했습니다.

황영웅 자진하차 ‘학폭 추가폭로 손명오 같아’ 폭행 반성 ‘장애인 약한애들만 때려’ 시청자 의견 무겁게 새기겠다

황씨와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

이라며 밝힌 또 한 사람은,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기네.

백XX라고 기억나냐? 형과 같은 학년에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 자기 몸

지키겠다고 학교 앞 태권도장에 다니며

열심히 태권도했던 그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 게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약한

학생들을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

이에 황영웅은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

으로 미안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고 폭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제작진은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황영웅의

결승전 무대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결국 황영웅은 문자투표 1위를

차지했고 여론을 의식해 “죄송하다.

다음주 최종에서 1위가 됐을 때는

상금에 대해서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

이 말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끝도 없이 그의

과거사가 밝혀지고 있는 상황이라

그는 결국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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