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Daily English, 하루 10분 영어 - Do you need?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10분만 투자해서 우리 다 같이 영어를 정복해보도록해요

여러분, 핸드폰 필요하신가요 우산 필요하신가요 이렇게 얘기할 때 뭐라고 시작하면 될까요?

바로 Do you need..? 패턴을 활용하시면 되는데요.

만약 한 번에 나오지 않았다면 오늘 제 블로그 내용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뒤에 다채로운 단어들을 붙여가면서 또 1문장을 만들어보도록 할 건데요.

바로바로 3초 안에 영어가 나올 수 있게 제가 도와드릴 테니까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그러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장 보면요.

 제가 막 먹다가 뭔가 포크 없이 불편하게 먹고 있으면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딱 보고 상대방이 무언가 필요한 것 같다.
뭔가 두리번거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뭐 뭐 하세요라는 Do you에다가 need를 붙인 Do you need

그다음에 필요한 걸 찾아보는 거죠.
포크 필요하신가요?

간단해 보이는 거일수록 많이 반복해서 정말 툭 치면 툭 나올 수 있게 포크를 떨어뜨리자마자 이렇게 나올 수 있으면 너무 좋겠죠.

 

그다음은요 

휴지가 없어서 뭔가 더러운 거 흘렸지만 닦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휴지 티슈라고 하죠.

세 번째입니다.

티슈라든가 이런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휴식이 필요하냐고 물을 때도 우리가 need를 활용해 줄 수 있습니다.
영어로 하면요.

Break는 잠깐의 틈을 얘기합니다. 예전에 유명했던 과자가 있죠.
요즘 또 파는지 모르겠지만 이 광고가 너무 이게 제 뇌리에 딱 바뀌어서 절대 까먹지가 않게 되더라고요

막 젊은 분들이 한 입 딱 먹으면서 젊은 날의 휴식 핫 브레이크 이런 광고가 떠오르는데요.
브레이크는 잠깐의 틈 휴식을 말합니다.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좀 잠깐 쉬는 거 필요하세요? 라고 물어볼 수가 있겠죠.

네 번째는요 

특정한 거 딱 주면서 휴식이 필요하세요.책이 필요하세요?라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어떤 게 필요하신가요? 이런 식으로 좀 뭉뚱그려서 물어볼 수 있겠죠.
내가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에는요

무언가 어떤 거라도 필요한 게 있으세요?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해볼게요

참고로 애니팅은 좀 더 입을 쭉 벌려주신 상태에서

조금 더 입을 약간 근육통 같이 입이 얼얼할 수도 있는데요.
연습하다 보면 이게 좀 더 풀어질 수 있고요 그럼 나중에 어떤 말이든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을 거거든요.
쭉 벌려주신 상태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요 

이것도 물론 Do you need 를 사용해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영어로 해볼게요

 

여기서 ride라고 하면요. 뭔가를 올라타다라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뭔가 타는 것 이런 의미도 돼요.
그래서 뭔가 타는 게 필요하네요. 집에 가는데 탈 것이 필요하나요?
이게 조금 직역을하면 어색하고요 간단하게 태워다 드릴까요?
뭔가 태워다 드릴 게 필요하세요?라고 보시면 됩니다.
밤늦게 차도 잘 없는데 집에 가야하는제 내가 차가 있다.
그러면 혹시 집까지 태워다 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볼 수 있겠죠.

꼭 직역해서 뭐 뭐가 필요하신가요? 뿐만 아니라 뭐뭐 해드릴까요?
뭐뭐 괜찮으세요. 이런 의미로도 Do you need를 활용할 수 있는 거죠.
집까지 태워다 드릴까요. 여러분 차에 올라타고 운전석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얘기해볼게요

그리고 여섯 번째는요

우리가 아무리 인터넷 세대지만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아날로그적인 것도 괜찮잖아요.
저도 이제 보통은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하지만 지도를 가끔씩 볼 때도 있거든요.
이게 눈에 잘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제가 없는 경우에서 옆에 물어볼 수 있겠죠.

간단하게 그냥 지도 필요하세요?라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그 도시의 지도라고 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of the city

이렇게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도시 지도가 필요하세요?라고 묻고 있는 거죠.
다시 한번 해볼게요

7번째입니다.

숙제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세요?라고 묻고 있습니다.

 

뭔가가 함께 있다. 사람이 함께 있을 수도 있지만 숙제가 나와 함께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런 느낌으로도 with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도움이라도 필요하니 어떤 도움이죠?

숙제하는 데 도움 필요하세요? 숙제하는 거 도움 필요하세요.

그 느낌만 살려주시면 돼요 숙제가 함께 있다.
그거를 도와주고 싶다라는 느낌을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한번 내볼게요

잘하셨어요.

 

그리고 여덟 번째는요

여분의 담요가 필요하세요?라고 묻고 있습니다.
담요를 하나 듣고 있는데 여전히 달달달달 떨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분의 좀 더 하나가 아니고 더 많은 담료가 필요한지 물을 수 있겠죠.

 

extra라고 하면 '여분의'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미 갖고 있는 거 말고 다른 거 몇 개 더 덮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질문할 때 any가 없어도 되지만 어떤 거라도 어느 것이라도 라고 할 때 any를 활용해주면 느낌이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9번째는요 

밖은 쌀쌀해요. 이런 식으로 콤보로 한번 사용해볼게요

필요하세요라고 하면 필요 없어요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밖이 쌀쌀한 정보를 주면서 상대방이 재킷을 좀 더 선택할 수 있게 이렇게 한번 콤보 한번 사용해보도록 할게요

쌀쌀한이라고 할 때 chilly라는 말도 원어민들 정말 많이 사용하니까 함께 기억해 주세요.
cold라고 하면 정말 추운 거지만 그 정도 추운 건 아니고 좀 쌀쌀하다라고 할 때는요 chilly를 떠올려주시면 됩니다.

재킷 필요하신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패턴을 활용한 문장 하나에서 나중에 아는 것들을 추가해가면서 두 문장 세 문장 이렇게 만들다 보면 나중에 대화가 되는 거죠.

 

 

 마지막 10번째 힘내서 해볼게요 

보통은 좀 괜찮은 호텔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can you recommend the hotel?이런 식으로 물어봅니다.

좋은 식당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can you recommend a good restaurant?

 

 

하지만 내가 여기 토박이다.
아니면 내가 여행을 미리 와서 좀 잘 알고 있다.
여기를 많이 찾아봤다. 그러면 상대방한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Do you need a recommendation?
추천이 필요하신가요?? 라고 묻고 있죠

보통 이렇게 한 다음에 for를 붙여서 어떤 거에 대한 추천인지를 많이 물어봅니다.

for a good restaurant

좋은 식당에 대한  추천이 필요하시나 이렇게 묻고 있는 거죠.
그래서 여기까지 한번 쭉 가볼게요

추천이 필요하신가요? 그다음에 추가 느낌, 좋은 식당이죠.
이제 붙여볼게요

한 번 더요 좋은 식단 좀 추천 필요하세요?

어떤 식당을 갈지 몰라서 막 헤매고 머리 아파 아니면 아무 데나 가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렇게 물어봐주시면 좋습니다.

포크 필요하신가요? 이거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오늘 배웠던 패턴 활용하시면 만들 수 있고요 이것도 배웠던 문장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눈으로 볼 때 알겠다보다 직접 써보고 말해보면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고 나중에

잘 활용할 수도 있거든요. 꼭 여러번 봐 주시고 따라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유용한 표현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