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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심형탁 예비신부

일본인 와이프 얼굴 최초공개!

나이차는 18살!?

오늘 드디어

예고편때부터 많은분들이

궁금해서 기다렸던

월요일 밤 10시마다 하고 있는

재밌는예능 조선의사랑꾼에서

7월 결혼을 앞둔

배우 심형탁 예비신부 와이프 얼굴이

최초공개가 되었어요.

비율도 정말 좋고

얼굴도 귀엽고 키도 어느정도 컸는데요.

심형탁 예비신부

이름은 히라이 사야

일본인입니다.

국제 결혼을 하는 심형탁 배우!

심형탁과 너무 잘 어울렸는데요.

나이차는 무려 18살

심형탁 나이가 올해 46세에

심형탁 예비신부 나이가 올해

28세라고 해요.

연애하기전 첫만남은

결혼예정인 심형탁 와이프가 24살때

심형탁은 방송 촬영차

일본 아키하바라에 가게 되었는데

촬영하는 곳에 있던 장난감 가게

직원이었던 심형탁 예비 와이프에게

한눈에 반해

계속 힐끔힐끔 보면서

방송에도 집중이 안될 정도였다고 하네요 ㅎㅎ

그당시 심형탁 배우의

예비신부의 얼굴 ㅎㅎ

반할만하네요.

이후에 심형탁이 자신감을 가지고

첫눈에 반한 예비신부에게

한국에서 나는 멋있는 배우라면서

당신은 예쁘다고 말을 하면서

전화번호를 땄는데

당시에 심형탁을 봤을때는 까맣고 키큰

도둑인줄 알았다고 별 생각은 안들었다고 하네요.

그림은 와이프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데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한번도 한국에 온적도 없고

갑자기 반했다고 하는 사람?

게다가 한국에서 멋있는 배우라고 자기가

직접 말하니까 나르시스트인가 라고

생각도 하고 처음에는 경계도 했다고 하는데

심형탁은 예비신부가

읽던 안읽던 꾸준하게

메세지를 보냈고

결국 일본까지 가서

방송이 아닌 따로 만나게 되고

그러다가 마음이 열려서

연애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물론 그간 기간이 코로나여서

쉽지않은 연애였지만

4년 연애 끝에 결혼까지 골인

국제결혼이네요!

심형탁 예비 와이프의 직업이 괜찮은

회사였지만 형탁을 위해 바로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하네요.

결혼식은 심형탁 예비신부의 고

향이 시골이라

교통편도 그렇고 해서

일본에서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대신 와이프는 한국으로 완전히 오는것이니

귀엽고 잘 어울리는 여친인것 같네요.

 

심형탁 프로필

沈亨倬 | Shim Hyung Tak

출생

1978년 1월 12일 (나이45세)

서울특별시 도봉구 미아동

(現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청송 심씨 (靑松 沈氏)

신체

키181cm, 79kg, B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

배우자(1996년생, 2023년 7월 결혼 예정)

종교

불교

학력

서울이수초등학교 (졸업)

반포중학교 (졸업)

경문고등학교 (졸업)

상지영서대학교 (행정학 / 전문학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중퇴)

별명

치명타, 심타쿠, 탁깅이, 심쿵탁

데뷔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

10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형탁이 첫 등장, 긴장 속에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일본인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타공인 도라에몽 마니아이자 ‘한국 대표 덕후’인 그가 예비신부 ‘사야’ 씨를 만난 곳은 일본이었다.

심형탁은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하는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가게 됐는데, 그 현장의 총괄 책임자에게만 눈길이 가서 촬영에 집중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그 현장 총괄 책임자가 바로 일본의 유명 완구 회사 직원이었던 사야 씨였다.

심형탁은 “촬영 중 둘만 남는 시간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없어서 서투른 일본어로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다’라고 첫 마디를 건넸다”고 밝혔다.

어이없는 심형탁의 첫 마디에 제작진은 “거짓말인 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심형탁이 처음 건넨 말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다”를 들었을 때 사야 씨의 심경이 어땠는지도 공개된다.

심형탁은 그 때를 돌이켜보며 사야 씨에게 “그 말을 듣고 환하게 웃던데?”라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물었다.

하지만 사야 씨는 심형탁을 ‘급당황’하게 만든 솔직 답변으로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배우 심형탁이 18살 연하 아내 발언에 당황한다. 심형탁과 아내가 2세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 공개됐는데.

 

영상 속 심형탁은 “내 나이 정도면 중고등학생 자식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한탄했다.

 

이에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는 “그럼 내가 애기 해도 괜찮네.. 심씨 딸”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심형탁은 “뭔소리야 그게..”라고 생각하다 “내가 빨리 결혼했으면 당신 같은 딸이 있다는 말이야”라고 물었다.

 

아내가 “맞다. 18살에 심씨가 아기 낳았다면..”이라고 설명하자,

심형탁은 “그건 아니지”라고 서운해했다.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국 대표 덕후’ 심형탁과, ‘반다이 직원 출신’ 사야 씨의 드라마처럼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는 4월 10일(월), TV CHOSUN의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앞으로 조선의사랑꾼에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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